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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대구북구 구정뉴스
1. 배광식 구청장 신년대담... "대구 도약 위해 금호강 시대 열어야" 주장 2. 북구청, '녹색환경도시 조성' 위해 올해 36개 사업 추진 3. 동천동 행정복지센터, 어르신 이동통신 요금 감면 제도 홍보 눈길 4. 2019년 행복 북구 신년교례회 개최 5. 북구청·북구의회 칠성시장서 명절 장보기 행사 가져 [배광식 구청장 신년대담... "대구 도약 위해 금호강 시대 열어야" 주장]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이 현대HCN 금호방송에서 마련한 신년특집대담 녹화에 출연했습니다. 배 청장은 금호강을 중심으로 추진해왔던 다양한 사업들이 올해부터 하나 둘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대담 주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이동욱 기잡니다. 배광식 구청장은, 선거가 없는 올해를 두고 지역 발전을 구상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시기라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 배광식 / 북구청장] "그동안 선거 과정에서 도출된 지역 아젠다를 정리하고 발전 구상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구정에 전념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시기입니다. 이런 시기를 맞이해서 올해는 구민들과 함께 만들어진 계획에 따라서 북구 비전에 따라서 발전 전략에 따라서 집중적으로 구정을 추진할 생각입니다." 또, 대구 전체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금호강 시대를 열어야 된다고 주장하며, 이를 위해 지금까지 금호강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구상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 배광식 / 북구청장] "지금까지 4년 동안 준비했고 추진한 것을 기반으로 해서 이것을 하나하나 완성시키는데 방점을 두고 추진해서 북구 주민들도 이제 북구가 달라지는구나, 북구가 발전할 수 있구나 라는 것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면서요..." 특히,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도시재생 사업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배광식 / 북구청장] "강남지역은 도시재생을 통해서 근대산업 유산이... 근대와 현대가 연결되는 관광코스로 만들고 칠곡 쪽에는 고대 역사 문화유산과 우수한 자연경관을 엮여서 관광지로 만드는..." 배 청장은 또, 구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켜야 할 두 가지 원칙도 제시했습니다. '소통과 협치', 그리고 '일관성 있고 예측 가능한 구정'을 통해 구민들과 소통해 의견을 반영하고 구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에 진행된 신년특집 대담은 구정 연휴기간 금호방송 지역채널에서 방송됩니다. hcn뉴스 이동욱입니다. [북구청, '녹색환경도시 조성' 위해 올해 36개 사업 추진] 올 한해 북구를 녹색 환경도시로 만들기 위한 크고 작은 사업들이 진행됩니다. 구청에서 추진하는 녹지분야 사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북구 노곡동 경부고속도로 인근의 완충녹집니다. 경작을 했던 흔적이 여러군데 보이는데 2019년부터 공사에 들어간다는 현수막이 곳곳에 설치돼있습니다. 이곳은 올해 북구청의 도시녹화사업 대상지입니다. 꽃과 나무을 심고 운동기구와 벤치 등을 설치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북구청은 이처럼 녹색환경도시 조성을 위해 올 한 해 36개의 크고 작은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투입되는 예산은 모두 32억 원. 동암로 완충녹지를 도심 속 작은 나눔길로 만드는 것을 비롯해 신천대로변 산책로 조성사업과 구암동 국유지 주민쉼터 조성사업 등도 예정돼 있습니다. 여기다 올해부터 5년간 추진될 1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까지 더해지면 도시 전체가 아름다운 녹색 정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 // 이재수 / 북구청 공원녹지과장] "올해가 1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 첫해입니다. 2023년까지 5개년 동안 (국·시비, 민자 포함) 약 58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서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심는 장소는 제가 서있는 이런 완충녹지라던지 공원, 산림, 하천변에 대대적으로 나무를 심어서 북구를 정말 다른 지역보다 살기 좋고 품격 높은 그런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도청교와 팔달교 등 주요 교량을 꽃거리 꾸몄고 구암로에는 산책로를 만들었습니다. 배광식 구청장도 '녹색환경도시 조성'을 매년 구정운영 방향에 포함시킬만큼 적극적이어서 녹지분야 사업의 지속가능성은 어느때 보다 큰 상황입니다. HCN뉴스 김도윤입니다. ["이동통신 요금 적게 내세요" 찾아가는 복지 실현] 기초연금을 받는 어르신들은 휴대전화 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단 사실 알고 계셨나요? 지난해 7월부터 이 제도가 시행됐지만 잘 몰랐거나 신청 방법이 어려워서 혜택을 받지 못한 어르신이 절반에 달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지역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직접 경로당을 찾아 1대 1로 신청을 돕고 있습니다. 김도윤 기자의 보돕니다. 동천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은 요즘 매일 동네 아파트 경로당을 찾습니다. 어르신들의 이동통신 요금 감면 신청을 돕기 위해섭니다. 몰랐던 제도를 알려줄 뿐만 아니라 직접 신청도 도와주고 있어 어르신들의 입장에선 고마울 따름입니다. [Int // 이옥자 / 동천동] "저는 이런 제도가 있는 것도 모르고 그냥 있었는데 어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화가 와서 연락을 주니까 얼마나 고맙던지, 어떻게 이런 혜택을 다 알려주는지 진짜 고마웠어요. 그래서 오늘 아침까지도 계속 말했습니다. 너무너무 고맙다고요.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어떻게 이렇게 신경을 써주는지 얼마나 고맙던지,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이동통신 요금 감면 제도는 지난 7월부터 전국 단위로 시행됐는데 기초연금을 받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입니다. 이동통신 요금제에 따라 최대 1만 1천원까지 매달 감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도 자체를 몰랐거나 휴대폰을 잘 다루지 못해 신청할 엄두를 내지 못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Int // 이복우 / 동천동장] "(기초연금 수급자)이동통신 요금 감면은 소급이 안되고 신청한 날부터 적용이 되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해야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동천동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다른 사업보다 우선해 신청하지 못한 어르신들을 위해 1대 1로 직접 찾아가는 요금 감면을 신청해드리고 있습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체 대상자의 절반 정도만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동천동의 경우 혜택을 받는 어르신이 절반이 채 안되는 상황입니다. [2019년 행복 북구 신년교례회 개최] 2019년 행복 북구 신년교례회가 8일 저녁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배광식 북구청장과 이정열 북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관변단체 회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신년인사와 떡케익 절단 퍼포먼스에 이어 각 단체장이 돌아가며 건배제의를 했으며 참석자들이 함께 만찬을 즐기며 기해년 새해 첫 출발을 축하하고 북구의 화합과 무사안녕을 기원했습니다. [북구청·북구의회 칠성시장서 명절 장보기 행사 가져] 북구청과 북구의회는 24일 칠성시장을 찾아 명절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배광식 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직원들과 이정열 북구의회 의장과 구의원, 의회 직원들은 이날 함께 대목장을 보며 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판촉과 시장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북구청과 북구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갖고 있습니다. [북구청, 교통안전 환경개선 '전국 최우수'] 북구청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8 지역교통안전 환경개선사업' 추진 평가에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부문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습니다. 북구청은 대현동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 설명회, 민원 해결 등 주민 소통을 위해 노력한 점과 진입도로 곡선화, 회전부 시야 확보 등 안전 교통환경을 조성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습니다. 한편, 북구청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2억 원의 예산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됩니다. [북구 복지지킴이, 발대식 갖고 본격 활동 시작] 북구 복지지킴이가 22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복지지킴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자원봉사 마인드 교육도 진행했습니다. 북구 복지지킴이는 각 동에서 추천받은 복지통장과 주민 등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말까지 2년 동안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에 앞장 섭니다. [북구청, 낡은 공원 새 단장 나서] 북구청은 올해 100억이 넘는 예산을 투입해 낡은 공원을 새단장합니다. 개나리공원과 무궁화공원은 전면 개축하고 옻골공원에는 관리사무소를, 함지공원에는 화장실을 신축합니다. 또, 신기공원에는 물놀이장을 조성하고 서리지 수변생태공원도 준공한다는 계획입니다. 북구청 관계자는 "공원 환경개선은 실제로 이용하는 주민 편의가 중요한 만큼 설계단계에서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것."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북구청, 지역 고등학교 교장 간담회 개최] 북구청은 15일 오후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고등학교 교장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광고와 함지고 등 지역 14개 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배광식 구청장과 구청 복지국 직원들이 자리했습니다. 이철섭 부구청장의 주재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구청의 교육경비보조금과 교육지원사업에 대한 설명과 이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습니다. 또, 북구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마련한 올해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0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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