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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대구북구 구정뉴스
[9월 구정뉴스 헤드라인] 1. 구암동 고분군 사적 지정... 대구 9번째 국가 사적 2. 배 구청장, 현장 찾아 주요 공약사업 이행 상황 점검 3. 북구 보훈회관·노인종합복지관, 첫 삽... 내년 10월 준공 4. 북구청, 라돈 측정기 주민 대여 시작 5. 북구보건소, 10월 말까지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HCN 뉴스와이드입니다. 오늘 뉴스는 사적으로 지정된 구암동고분군 관련 내용으로 준비했습니다. 먼저 첫 소식입니다. 문화재청이 7일 함지산 구암동고분군을 '사적'으로 지정했습니다. 대구에서는 아홉번째 국가사적이 됐는데 앞으로 고분군을 체계적으로 복원하고 관리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습니다. 이동욱 기자의 보돕니다. 함지산 구암동고분군이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됐습니다. 사적 제544호. 대구에서는 아홉번째 국가사적입니다. 구암동 고분군이 중요한 역사적 자료로 평가받는 이유는 당시 신라 고분과는 다른 독특한 축조방식 때문입니다. 신라 고분이 시신을 안장할 공간을 나무로 만들고 그 위에 돌을 쌓아 올리는 방식이었다면 구암동 고분은 시신을 넣는 공간인 덧널을 나무가 아닌 돌을 둘러 만든 뒤 다시 그 위에 돌을 쌓아 봉분을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 박승규 / 청림문화유산연구소장] "지금까지 신라고분이나 가야고분에서는 발굴되지 않았던 돌무더기로 봉분을 만든 적석석곽분이 우리 지역에서 확인되었고 그러한 것들은 이 지역의 독특한 무덤구조를 가지고 있으면서 신라와 가야의 양 세력속에서 신라고분이면서 지역적인 독창성과 특정성을 가지고 있는..." 구암동 고분군이 사적으로 지정되면서 이제는 지방자치단체가 아닌 정부 예산으로 체계적인 복원과 관리를 받게 됐습니다. [인터뷰 // 배광식 / 북구청장]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서 체계적으로 복원을 이룰 겁니다. 또, 복원과 함께 주변을 정비하면서 외부 관람객이 와서 편안하게 힐링도 하고 공부도 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부대시설을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구암동고분군은 다른 곳과 달리 발굴 초기부터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현장을 주민들에게 공개하고 발굴현장 답사를 운영한 것을 비롯해 주민들이 지역 문화재에 대해 알고 관심 가질 수 있도록 유적해설가 과정을 개설하기도 했습니다. 또, 주민들이 먼저 나서 고분군 일대를 사적으로 지정해 달라고 청원하는 등 민과 관, 그리고 학계가 서로 한마음이 된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배석운 / 사적지정 추진위원회 상임대표] "우리 힘으로 해야 되겠다. 우리가 함께 했을 때는 이뤄지는구나 라는 것이 보이지 않겠나... 그리고 전국에 이 사례가 지역 주민이 동참하는 사업이 정말로 잘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한편, 북구청은 8월부터 10월까지 구암동고분군과 팔거산성에 대한 문화유산해설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 뒤 오는 10월부터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HCN 뉴스 이동욱입니다.
0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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