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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과 가까이 · 미래를 새롭게 · 행복은 더넓은 도청터! 준비된 대구 신청사
  • 도청터 준비된 대구 신청사  6대 경쟁력 넓은 부지
  • 시민과 가까이 · 미래를 새롭게 · 행복은 더넓은 대구신청사는 도청터가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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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대구북구 구정뉴스
2019년 12월 대구북구 구정뉴스 [12월 구정뉴스 헤드라인] 1. 북구청, 대구시 신청사 유치신청서 접수... 본격 유치전 막올라 2. 배 구청장, 내년도 구정 운영방향 제시... 주요 내용은? 3. 56호분 재발굴로 구암동 고분군 축조 변천 과정 확인 4. 칠성시장 야시장 개장... 저녁 6시부터 연중 무휴 운영 5. 북구청, 영어 특화 작은 도서관 개관 [북구청, 대구시 신청사 유치신청서 접수... 본격 유치전 막올랐다] 북구청이 45만 북구 주민들의 염원을 담은 대구시 신청사 유치 신청서를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에 접수했습니다. 배광식 구청장은 도청터가 대구의 변화를 이끌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시민참여단의 현명한 판단을 겸허히 기다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동욱 기자의 보돕니다. 대구 북구가 대구시 신청사 유치 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배광식 구청장과 이정열 북구의회 의장, 주민추진위원회 관계자 등은 신청서 접수 마지막날인 6일 신청사 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를 찾아 유치 신청서를 전달했습니다. 이날 제출한 후보지 평가자료에는 자체적으로 실시한 유치 타당성 용역의 결과와 유치 후보지가 가진 특징과 장점을 공론화위원회에서 제시한 평가 항목에 맞춰 최대한 담아냈습니다. 북구가 대구시 신청사 후보지로 제시한 곳은 산격동에 있는 옛 경북도청텁니다. 이곳은 반세기 동안 행정기능을 수행한 공간이라는 역사성과 대구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어디서든 바라 볼 수 있다는 상징성, 그리고 시청별관이 가진 넓은 부지는 다양한 행정시설을 한 곳에 모을 수 있어 효율성 면에서도 장점이라는 겁니다. [인터뷰 // 배광식 / 북구청장] "대구 시민들이 더 많이 우리의 주장에 공감할 수 있도록 공론화추진위원장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연말에 시민평가단으로부터 평가가 올바르게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서 우리 도청터가 반드시 대구시 신청사 후보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터뷰 // 이정열 / 북구의회 의장] "550만 대구 시민과 경북도민의 상생을 강조하는 시점에서 안동, 구미, 영천, 포항 등과 뛰어난 접근성을 보이는 경북도청 이전터는 대구·경북 상생의 교두보가 될 것입니다." 한편, 신청사 후보지 유치 신청이 마무리되면서 공론화위원회는 유치 신청 자료를 검토하고 시민참여단을 구성하는 등 신청사 입지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갑니다. 신청사 입지를 최종 선정하게 될 시민참여단은 12월 초쯤 구성될 예정이며 이후 2박3일간의 합숙에 들어가 숙의 과정을 거친 뒤 합숙 마지막 날 신청사의 최종 입지를 발표하게 됩니다. HCN 뉴스 이동욱입니다. [배 구청장, 내년도 구정 운영방향 제시... 주요 내용은?] 배광식 북구청장이 구정 연설을 통해 내년도 예산안 규모와 구정운영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연설 내용을 토대로 새해 추진될 지역의 주요 사업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이동욱 기잡니다. 배광식 북구청장이 구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예산안과 구정 운영방향을 설명했습니다. 북구청의 내년도 재정규모는 총 6천755억 원, 올해 당초예산보다 10% 늘어난 규몹니다. 올해와 마찬가지로 전체 지출의 67% 이상이 사회복지와 보건분야에 배정됐습니다. 각 사업별로 배정된 예산안을 바탕으로 북구청의 내년도 구정운영 방향은 크게 7개 키워드로 정해졌습니다. 지금부터는 7대 구정운영 방향을 각 부문별로 나눠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함께 상생하는 경제도시 건설' 입니다. 원스톱 공장등록과 찾아가는 기업상담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기반을 구축하고 산격종합시장 청년몰과 칠성시장 야시장 등 전통시장 인프라 확충으로 침체된 지역상권 살리기에 나섭니다. 다음으로,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관광도시'를 위해 이태원길과 금호강 생태공원을 조성하고 지역 대표 관광자원이자 문화재인 구암동 고분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금호강을 소재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바람소리길 축제도 더욱 알차게 준비해 여가와 힐링의 도시로 자리잡는다는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도서관, 돌봄센터를 결합한 통합가족센터 건립과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치매안심센터 등도 효율적으로 운영해 구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를 만들어가고,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사업 확대와 청소년을 위한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운영, 평생학습 전문 인력을 통한 맞춤형 자기계발의 기회 제공으로 꿈을 이루는 명품 교육도시로 발돋움 할 계획입니다. 또, 동화천·팔거천 재해 예방사업과 서리지 수변 생태공원 확대 조성사업 팔거천 경관녹지를 활용한 나눔길 조성 등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녹색도시'를 만들고 각종 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 구축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교육, 공영주차장 확충과 같은 정주 여건 개선 사업도 추진해 '살기좋은 편리한 안전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입니다. 이 밖에, 소통하는 행정으로 구정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고 동 행정복지센터 업무환경을 개선하는 등 주민 모두가 행복한 북구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이 같은 구정운영 계획을 담은 2020년도 예산안은 북구의회 상임위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12월 중순 최종 확정됩니다. HCN 뉴스 이동욱입니다. [56호분 재발굴로 구암동 고분군 축조 변천 과정 확인] 구암동고분군 제56호분에 대한 재발굴조사가 지난 8월부터 진행중입니다. 이번 재발굴에서는 56호분의 전체 규모와 형태가 처음으로 확인됐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달라진 고분 구조의 변화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동욱 기자의 보돕니다. 보존 정비를 위해 발굴이 진행중인 구암동 고분군 제56호분입니다. 돌로된 무덤 안에서 비교적 온전한 형태의 토기가 나왔습니다. 현재까지 나온 유물만 총 30여 점. 도굴되지 않은 부분까지 발굴이 끝나면 유물의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구암동 고분군 제56호분의 발굴조사는 이번이 두번쨉니다. 지난 1975년 영남대박물관에서 발굴조사를 진행했지만 고분의 일부만 확인하는데 그쳤습니다. 이후, 올해 4월 있었던 시굴조사에서 새로운 석곽이 확인돼 정밀 발굴에 버금가는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발굴에서는 56호분 외부를 두르는 둘레돌이 나오면서 고분의 전체 규모가 처음으로 밝혀졌고 56호분에 딸린 4개의 무덤도 새롭게 확인했습니다. [인터뷰 // 김재철 / 대동문화재연구원 조사연구부장] "이번 조사를 통해서 56호분의 호석의 전모와 그 평면 형태를 새롭게 확인할 수 있었고 56호분에 딸려있는 새로운 고분 4기를 추가로 확인 조사하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56호분 옆에 있는 58호분의 발굴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이번에 새로 발굴한 4개의 고분이 58호 고분으로 이어지고 있어 당시 고분 내부구조를 정확히 파악하려면 발굴 조사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북구청에서도 이점을 고려해 58호 고분의 발굴조사 예산을 문화재청에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박은진 / 북구청 관광과 문화재팀장] "2020년 문화재 보수정비 사업으로 58호분 정밀발굴조사 및 주변지역 정비 방안에 대한 예산을 문화재청에 신청할 예정이며 그리고 58호분 정밀발굴조사를 통해 56호분 봉분 복원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한편, 56호분에 딸린 4개의 새로운 무덤이 서로 다른 시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판단되면서 시대 흐름에 따라 바뀌는 고분 축조 방식의 변화 과정을 연구하고 복원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HCN뉴스 이동욱입니다. [칠성시장 야시장 개장... 저녁 6시부터 연중 무휴 운영] 칠성시장 야시장이 지난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야시장은 칠성교 아래 신천둔치 공영주차장 일부 구간에 마련됐는데 식품 판매대는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연중 무휴로 운영되고 벼룩시장 형태의 상품 판매대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만 운영됩니다. 공식 행사와 함께 축하공연이 펼쳐진 개장 첫날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모이면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습니다. 구청 관계자는 칠성 야시장이 서문 야시장과 선의의 경쟁을 펼쳐 앞으로 대구를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야시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구청, 영어 특화 작은 도서관 개관] 지역 최초 영어 특화 도서관인 북구 영어 작은도서관이 지난 8일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에 개관한 영어 작은도서관은 사업비 1억 8천2백만 원을 들여 옛 고성동 작은도서관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3천 4백여 권의 영어도서를 갖추고 있습니다. 북구청은 앞으로 이곳에서 자신의 영어독서수준을 진단하고 맞춤형 독서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한편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강좌 등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며 토요일과 법정공휴일에는 휴관합니다. [북구청,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제' 우수상 수상] 북구청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19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제'에서 대구지역 최초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북구청은 공유도서관을 통해 직원들의 도서를 공유하는 독서경영 추진으로 독서문화 확산에 노력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2014년부터 매년 직장 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독서경영 우수 직장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운암지 수변공원에 테마형 맨발산책로 조성... 2023년까지 4곳 추가] 북구청은 운암지 수변공원에 테마형 맨발산책로를 조성해 최근 개방했습니다. 북구청은 4천5백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운암사 입구 인근에 260미터 길이로 마사토를 깔아 맨발 산책로를 꾸몄는데 산책로의 이름은 '삼천갑자 동방삭길'로 지었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맨발산책로 조성 계획을 세운 북구청은 현재까지 명봉산 등 3곳에 맨발산책로를 만들어 개방했으며 앞으로 2023년까지 화담산과 서리지 등 4곳에도 연차적으로 산책로를 확대 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0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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