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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대구북구 구정뉴스
[8월 구정뉴스 헤드라인] 1. 대구 북구-경북 문경 자매결연... 교류·협력 강화키로 2.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40건 선정 3. 친환경 유용 미생물 보급사업 호응... 번호표까지 등장 4. 칠곡3지구 문화예술거리 명칭 '이태원 길' 된다. 5. 옛 홈에버 자리에 떡볶이 박물관 들어선다 [대구 북구-경북 문경 자매결연... 교류·협력 강화키로] 대구 북구청과 경북 문경시가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북구청은 대구의 관문, 문경시는 경북의 관문 역할을 하면서 두 지자체간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하고 도농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는 등 실질적 상생협력을 위한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동욱 기자의 보돕니다. 북구청과 북구의회 대표단이 문경시청을 찾았습니다. 자매결연을 통해 두 지자체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섭니다. 이날 자매결연식에는 지자체장과 의회 의장단을 비롯해 주민자생단체 관계자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환영 인사말을 통해 지방분권 시대에서 자치단체간 교류와 협력은 단순한 협조 차원을 넘어선다며 상생을 위한 적극적인 교류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현장음 // 고윤환 / 경북 문경시장] "두 자치단체 간의 긴밀한 관계를 확인하고 향후 다양한 방식으로 교류 협력하여 우호를 증진할 것이라 다짐하는 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광식 북구청장도 대구 북구와 경북 문경의 장점을 활용한 폭넓은 교류를 약속했고, 이정열 북구의회 의장은 두 자자체간 적극적인 교류를 위해 의회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 배광식 / 대구 북구청장] "문경의 장점과 우리 북구의 장점을 결합해서 상호 윈윈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문화와 행정, 예술, 관광 등 폭넓은 분야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 // 이정열 / 대구 북구의회 의장] "문경시와 북구가 서로 문화나 발전에 대해서 서로가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북구의 장점과 문경의 장점을 서로 교류하면서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대구와 경북지자체간 자매결연은 지난 3월 울릉도에서 열린 대구경북시장.군수.구청장 연석회의에서 그 필요성이 처음으로 제기됐습니다. 이후 북구청이 자매결연 체결 의향 공문을 문경시로 보냈고 문경시가 이에 동의하면서 두 지자체간 교류 추진에 첫발을 내딛게 됐습니다. 한편, 북구청은 올해 경북 의성과 영양 등 경북권 자치단체와 추가로 자매결연을 맺어 대구와 경북 간 상생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입니다. HCN 뉴스 이동욱입니다.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40건 선정] 북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총회를 열고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선정했습니다. 총 40개 사업이 선정됐는데 금액으로는 9억7천5백만 원 규몹니다. 이동욱 기자의 보돕니다.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가 열렸습니다. [현장음 // 백종현 / 북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 "해가 갈수록 주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많은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고 꼭 필요한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검토해 주시고..." 이날 회의는 각 동에서 내놓은 주민제안사업의 시행여부를 최종 결정하는 자리였습니다. 올해 접수된 주민제안사업은 모두 165건으로 각 분과별 사전심사와 본심사를 거친 59개 사업이 심의 안건으로 올라왔습니다. 심사는 위원들이 사업 내용을 검토한 뒤 각자 마음에 드는 사업에 스티커를 붙이면 이후 그 수를 합해 순위를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투표도 실시했는데 온라인 사전투표 결과와 현장 투표 결과를 합쳐 최종 대상사업을 확정했습니다. 투표결과 침산공원 순환로 CCTV 설치와 장미공원 환경개선 사업 등 총 40개 사업이 선정됐는데 금액으로는 9억7천5백만 원 규몹니다. 선정된 사업을 부문별로 보면 경관개선과 녹지조성 등 환경정비와 관련된 사업이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CCTV 설치와 보안등 설치 사업이 각각 12건과 6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산격동 꽃보라동산 관련 사업이 3개나 선정돼 총 1억 2천만 원의 예산을 배정받았습니다. 이와함께 이날 총회에서는 각 동지역회의에서 제출한 사업에 대해서도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검토해 모두 68개 사업을 확정했습니다. 한편, 이날 선정, 승인된 사업 중 시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총회에 제출해 승인을 받고 북구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북구의회 예산안 심의를 거쳐 내년도 주민참여 예산으로 편성될 예정입니다. HCN뉴스 이동욱입니다. [친환경 유용 미생물 보급사업 호응... 번호표까지 등장] 북구청이 지난 4월부터 시행중인 친환경 유용 미생물 보급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올해는 구암동과 동천동 두 곳에서 시범적으로 진행중인데 반응이 좋아 내년에는 북구 내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 보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동욱 기자의 보돕니다. 오전 8시가 채 되지 않은 시간. 동천동 행정복지센터 앞이 주민들로 붐빕니다. 유용 미생물 배양액을 구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서기 시작한겁니다.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서 급기야 번호표까지 등장했습니다. [인터뷰 // 김종수 / 북구 동천동] "오늘 몇 시에 나오셨습니까?" "7시에 나왔습니다. 여기 좋다고 해서 받으러 왔습니다." "어떤 부분이 좋다고 하던가요?" "화초에 주고 이러면 좋다고 합니다." 이날 보급을 시작한지 채 반나절도 안돼 준비된 물량이 모두 동나버렸습니다. 미생물 배양액이 좋다는 소문이 나면서 이를 구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주민들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점순 / 북구 동천동] "설거지할 때 세제 대신 쓰고 냉장고, 싱크대 닦으면 깨끗하고 발도 무좀 있는 거 씻고 머리도 감고 빨래하는데도 좀 넣고 다양하게 쓰고 있어요." 주민들에게 EM 발효액을 무료로 보급하는 시범 사업은 대구에서 북구가 가장 먼저 시작했습니다. 구암동과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에 유용 미생물을 배양하고 보급할 수 있는 복합기를 설치하고 매 월 둘째, 넷째주 수요일 마다 발효액을 무료로 보급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주민들은 1인당 최고 2리터씩 직접 받아갈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소재오 / 북구청 환경관리과장] "(주민이 직접) 제조를 하면 10일 정도 걸리는데 그 불편함과 거기에 더해 나중에 실패할 확률도 있는 불편함을 해소할 필요성이 있어서 저희들이 서울에... 여기는 3년 전부터 시행하고 있어서 저희가 견학을 가서 보니까 저희 관내에도 설치하면 주민들에게 베풀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서 보급하게 되었습니다." 북구청은 10월까지 이 사업을 시범 운영한 뒤 주민 반응이 좋을 경우 내년에는 강남지역에도 발효액 공급기를 확대 설치할 계획입니다. HCN뉴스 이동욱입니다. [칠곡3지구 문화예술거리 명칭 '이태원 길' 된다.] 북구청이 칠곡3지구 문화예술거리의 새 이름을 지역 출신의 소설가 이름을 따 '이태원 길'로 정했습니다. 이태원 작가는 칠곡이 배출한 소설가로 1942년 읍내동에서 태어나 칠곡초등학교와 경북중, 경북고를 졸업했습니다. 구청 관계자는 이태원 작가를 활용해 지역에 숨어 있는 문화콘텐츠와 인물을 발굴하고 젊은이와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명칭을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이곳은 이태원 작가의 작품과 작품 속 시대 상황이 어우러지는 문화체험형 콘텐츠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한편, 사업이 30억원이 투입되는 칠곡3지구 문화예술거리 조성사업은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옛 홈에버 자리에 떡볶이 박물관 들어선다] 지역의 한 떡볶이 프랜차이즈 업체가 칠곡 IC 입구 옛 홈에버 자리에 떡볶이 박물관 건립을 추진합니다. 업체측은 이를 위해 지난 7월 16일 업체 관계자와 가맹점주 등을 초청해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해당 업체는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사용할 계획으로, 안에는 떡볶이 박물관을 비롯해 주민체험시설과 문화시설, 프랜차이즈 본사 사무실, 물류창고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올 11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 정책활용 전략계획 수립' 용역 마무리] 북구청이 대구 지자체 중 최초로 시행한 '빅데이터 정책활용 전략계획 수립' 용역을 마무리하고 지난 7월 8일 완료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빅데이터 전략계획 비전으로 '데이터기반 구정혁신 선순환 체계 수립'과 '수요처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클라우드 기반의 지속가능 플랫폼 확보' 등의 전략 목표도 제시했습니다. 또, 민관협력 체계구축과 공간정보 융.복합 활성화 방안 수립, 지표관리체계 구축 등 8대 전략 과제와 함께 크라우드 소싱 시스템 구축, 공간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 등의 12개 과제를 중장기 로드맵으로 채택하기도 했습니다. [구암동고분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구암동고분군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착수보고회가 지난 7월 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의 배경과 목적, 고분군에 대한 자료분석 결과와 정비 계획 등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했습니다. 착수 보고를 들은 참석자들은 정비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구암동 고분군과 유사한 사례의 국내 고분 정비 내용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시설 정비 만큼 사람들이 고분군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하며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유인책도 용역 과정에서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북구지역 공원 물놀이장 운영 시작] 북구지역의 공원 물놀이장이 7월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북구청은 올해 처음 문을 연 금호·사수지역의 한강공원 물놀이장을 비롯해 침산공원과 함지공원 등 공원 물놀이장 5곳을 앞으로 두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물놀이 시설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낮 12시에 첫 가동을 시작해 40분간 운영하고 2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하루 6차례 운영할 계획입니다. 한편, 구청에서는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매일 수돗물 교체와 월 2회 이상 물놀이장 수질도 검사할 방침입니다.
0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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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 21

  • 09:00구암동 고분군 56호분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 10:00기능복합형(읍내동 행정복지센터 포함) 북구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공사 기공식
  • 19:00지역자율방재단 상반기 결산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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