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8)
- 매천동 은행나무 북구 매천동 117-3번지 뒷 언덕받이에 나무 높이 20m, 나무 둘레 6.3m 수령 800년쯤 되는 아주 큰 은행나무가 한 그루 있다.
- 도남동 느티나무 국우동에서 북북동으로 도덕산(道德山)골짜기를 따라 약 2.5km올라가면 도남동이 나타나는데 여기에는 2그루의 느티나무가 있다.
- 국우동 느티나무 북구 국우동의 시지정 기념물인 탱자나무가 서있는 배종현씨 집 뒤 낮은 언덕위에 서있는 양씨(陽氏)문중의 재실 대문 앞인 국우동 산143번지에 1그루의 느티나무가 서있다.
- 동변동 느티나무 서변동 버스정류장에서 동으로 동화천에 놓인 다리를 건너서 동남으로 비스듬이 터진 도로를 한참 가면 길 왼편 공지인 동변동 634-4번지에 1그루의 느티나무가 서 있다.
- 연경동 느티나무 연경동 연경교에서 태봉마을 방향으로 500m 정도 가다보면 2그루 느티나무가 약 6m의 간격을 두고 동서로 마주 서있다.
- 서변동 왕버들 서변동 성북초등학교 정문앞 광장에 서 있는 왕버들은 수령150년(추정) 나무높이 10m, 나무둘레 4.4m에 가지가 동으로 8.8m, 서로 7.2m, 남으로 8.5m, 북으로 8m뻗어서 짙은 녹음(綠陰)을 이루어 등하교(登下校)길의 아동들과 학교를 찾는 손님들이 잠시 머물러 땀을 식히고 간다.
- 산격동 모감주 나무 산격동 종합유통단지 입구 대불 공원쪽에는 현존하는 모감주 나무중 국내 최대인 수령100년(추정), 높이 14m, 폭 13m, 근부지름 70cm의 모감주 나무가 있다.
- 복현동 느티나무 이 느티나무는 복현동 경상고등학교 교정 뒤 야산에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