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마을누리길
Donghwacheon History Trail
"도심 속 화천" 따라 역사탐방여행
- 거리 6.91km
- 시간 1시간45분
- 세심정(터)
- 가람봉
- 숲속쉼터
- 금호강변
- 전망데크
- 세심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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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정(터)
화담을 지나친 금호강 물길은 이내 옛 세심정(洗心亭) 자리와 나루터에서 다시 속도를 늦춘다. 지금의 동변동 유니버시아드선수촌 아파트 108동 부근 가람봉 입구 금호강변이다.세심정은 대구 최초의 서원인 연경서원 건립을 주도한 계동(溪東) 전경창(全慶昌)의 형 전응창(全應昌)이 세운 정자다. 세심(洗心)은 그의 호(號)이기도 하다. ‘마음을 씻는 정자’라는 뜻이다.
도보50분 3km -
가람봉
도보10분 600m -
숲속쉼터
도보15분 1km -
금호강변
금호강 좌안 둔치
콘트리트 구조물이 아닌 친환경적인 마사토 도로를 조성하여 금호강 둔치 자전거길 및 산책로, 다목적 운동장을 제공하여 시민 체력향상을 도모하고 사철 야생화 꽃 단지 조성으로 시민정서 함양 등 시민을 위한 휴식처 제공있으며, 자전거 종주노선 주변에는 코스모스를 파종해 10월 이후에는 가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보기도보20분 1.2km -
전망데크
도보15분 1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