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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예술 테마가있는 북구여행 문화재

국우동 탱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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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기본정보
지정번호 기념물 제10호
수 령 400여 년
소재지 대구광역시 북구 국우동 685번지

소개

탱자나무는 주로 경상·전라도 지방에 분포하며 일본·중국에서도 자란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나무는 중국에서 전래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열매와 껍질은 약재로 사용되며 줄기에 가시가 나 있어 울타리용으로 적합하다.
극우동의 배종현씨 집 뒤뜰에는 옛날 울타리로 심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오래된 탱자나무 세 그루가 자라고 있다. 나무의 나이는 400년에 가까운 것으로 보이며, 세 그루 중 서쪽 언덕의 탱자나무는 지면 가까이에서 가지가 여러 갈래로 나뉘어졌는데 밑둘레가 1.7m에 이른다. 맨 동쪽에 서 있는 탱자나무는 높이 0.7m, 밑둘레 1.4m이고, 가지는 동남쪽으로 뻗어 자라고 있다.
극우동의 탱자나무는 다른 천연기념물이나 기념물에 뒤지지 않는 크기와 수령의 것들로 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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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시간  
이용요금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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