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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대구북구 구정뉴스
[5월 구정뉴스 헤드라인] 1. 대구시 신청사 유치 최적지는 '시청 별관' 2. 북구 주민추진위, 대구 신청사 유치 현수막 자율 회수 3.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비상, 수매사업 인기 4. 해설가 설명 곁들인 구암동 고분군 누리길 탐방 시작 5. 북구청, 구청장 동방문 연계 우리동네 원탁회의 추진 [대구시 신청사 유치 최적지는 '시청 별관'] 북구청은 지난 4월 15일 대구은행 제2본점 대강당에서 대구시 신청사 유치 타당성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한 후보지별 평가 결과와 주민 설문조사 결과도 공개됐습니다. 대구시 신청사는 왜 산격동 시청 별관으로 와야 할까? 북구에서는 '혁신'과' 변화'라는 키워드를 강조합니다. [현장음 // 배광식 / 북구청장] "우리 시청 새로 짓는 거요... 이것은 대구 대도약을 위한 대구 혁신과 변화 차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그것이 아니고 단순히 시청을 지으려고 하면 좁기 때문에, 공무원들 근무하는 공간이 좁기 때문에 시청을 짓는다는 차원에서 접근하려면 돈 몇 천억 들여서 지을 필요 없습니다." 북구가 내세우는 입지 타당성 근거는 크게 네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시청 별관이 대구 발전의 중심축이라는 겁니다. 시청별관부터 앞산까지 이어지는 중앙대로가 대구의 남과 북 전체를 아우르는 새로운 발전 축이 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다음으로, 대구·경북 상생을 위한 중심 위치에 시청 별관이 있다는 점과 향후 4차산업을 선도할 인프라 시설과도 인접해 있어 대구 비즈니스의 사령탑 역할이 가능하다는 이점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대구에서 가장 잘 바라보이는 위치와 광역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점은 '열린 대구'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주고 지역 랜드마크로서의 기능도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자체 평가와 주민 설문조사 결과도 중간보고회에서 공개됐습니다. 먼저, 자체평가는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나눠 진행됐는데 대구시청 별관이 86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중구 현 대구시청 일대와 달서구 두류정수장이 각각 78점과 66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주민 설문조사는 크게 네 파트로 나눠 최적의 입지를 가렸습니다. 인구와 주변시설, 교통과 주차시설, 향후 발전가능성, 지역균형발전 및 통합 등 각각의 주제에 맞는 최적의 입지를 고르고 그 결과를 종합해 최종 한 곳을 선정했습니다.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의 절반 가량이 대구시 신청사 후보지로 대구시청 별관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고 두류정수장 부지와 현 대구시청 부지 일대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습니다. 설문 응답자 중 북구주민을 제외한 결과에서도 대구시청 별관은 37%로 1위를 기록했지만 2위와 3위의 순위가 바뀌었고 1, 2위 간 격차도 줄어드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한편, 이번에 진행된 주민 설문조사는 한국경제기획연구원이 대구시민 5백명을 대상으로 대면과 전화조사를 병행해 실시했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38% 입니다. HCN 뉴스 이동욱입니다. [북구 주민추진위, 대구 신청사 유치 현수막 자율 회수] 대구시 신청사 유치 북구 주민추진위원회는 지역에 설치된 신청사 유치 홍보 현수막을 자율적으로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북구 추진위는 최근 열린 전체 회의에서 지난 4월 25일 진행된 신청사 성공추진 협약 내용을 존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수막 게시는 대구시 신청사 유치 행위 관련 감점 대상에 해당하지만 그동안 유치를 희망하는 구·군에서는 시민의 알 권리를 막는 행위라며 회수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추진위 관계자는 앞으로 소모적이고 경쟁적인 신청사 유치 홍보활동은 자제하고 민주적인 공론화 과정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생태계교란' 외래어종 비상, 수매사업 인기] 하천이나 저수지 등에서 생태계 교란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는 외래어종. 포식성과 번식력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대구시가 2010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외래어종 수매사업이 올해도 열렸습니다. 현장을 지승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매주 수요일 북구청 주차장에서 열리고 있는 외래어종 수매사업 현장. 꽁꽁 언 외래어종이 담긴 비닐봉지가 줄지어 놓여있습니다. 낚시객들이 금호강이나 저수지 등에서 잡아온 배스나 블루길 등 외래어종들은 kg 당 5천 원에 거래됩니다. 외래어종을 잡아오면 현금을 받을 수 있어 수매 첫 날에만 390kg이 거래되는 등 외래어종 수매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도 뜨겁습니다. 배스와 블루길 이외에도 붉은귀거북은 마리당 5천 원, 뉴트리아는 마리당 2만 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배스나 블루길 등 등의 외래어종들은 당초 식용 증대를 목적으로 들여왔지만 하천과 저수지 등에서 토종 물고기를 무차별적으로 잡아먹고 있어 생태계 교란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 2010년부터 예산을 들여 4, 5월 산란시기를 맞아 블루길과 배스, 붉은귀거북 등의 수매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소재오 과장 / 북구청 환경관리과] 우리 토종어종보다는 포식성이나 번식성 자체가 매우 강하기 때문에 이것을 잡지 않고 그냥 두면 고유 토종 어종들이 다 죽고 멸종되기때문에 지금 시기에 잡아서 토종 어종을 보호하고 자연 생태계를 관리하고 보호하는 그런 측면에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외래어종 수매사업은 보상금 예산 소진시까지 진행되며, 1인당 하루 20kg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HCN뉴스 지승환입니다. [해설가 설명 곁들인 구암동 고분군 누리길 탐방 시작 ] 북구청이 해설이 있는 구암동 고분군 누리길 정기탐방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누리길 정기탐방은 앞으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계속됩니다. 구암동 고분군 누리길을 돌아보는 정기 탐방 행사 첫 날. 제법 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해설사로부터 코스 안내와 주의사항을 전해 듣고 본격적인 탐방에 나섭니다. 탐방로 초입부터 이어지는 오르막 구간을 10여분 오르자 제법 규모가 큰 고분이 등장합니다. [현장음 // 박승규 소장 / 청림문화유산연구소] "앞에 여기도 있죠? 앞에 여기도 있고, 이 자리도 그렇고요. 저쪽은 고분이 굉장히 크죠? 굉장히 큽니다. 이게 구암동 고분군 304호분 이라고 이름이 정해져 있습니다. 사람이 태어나면 주민등록번호 주죠? 유적은 확인이 되면 주민등록번호와 같이 고유번호를 매깁니다. 이것이 구암동 고분 304호입니다." 다시 발길을 옮겨 탐방 코스 마지막 지점인 1호분으로 향합니다. 1시간 정도를 걸어 도착한 구암동 고분군 1호분은 비교적 잘 정돈된 모습입니다. 여기서는 1호분 발굴 당시의 내용과 탐방로 곳곳에서 봤던 고분들이 언제 만들어졌고, 또, 우리지역 역사와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를 안내합니다. [인터뷰 // 최효진 / 지역주민] "이렇게 마지막에 와서 큰 고분이 있는 것을 보고 또 설명도 잘해주셔서 다음에 또 한다면 아이들이 커도 계속 데리고 와서 좋은 경험을 시켜주고 싶습니다." [인터뷰 // 김무희 / 지역주민] "역사적인 그런 것들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고, 또 좋은 해설가 선생님께서 설명을 해주셔서 제 지식이 한껏 더 풍부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말해줄 때도 이제는 설명을 잘 해줄 수 있을 것 같고..." 해설이 있는 구암동 고분군 누리길 정기탐방은 기존에 마련된 고분군 누리길 코스에다 탐방해설가들의 설명을 곁들인 프로그램입니다. 3월 마지막주 진행된 첫 정기탐방에는 팔거역사문화연구회 회원들과 지역주민 등이 참여했습니다. [인터뷰 // 박승규 소장 / 청림문화유산연구소] "고분군에 숨겨져 있는 그동안의 역사적인 사실들을 구암동 고분군 탐방안내소의 해설사분들이 좀 더 상세하게 그리고 이 고분군이 어떠한 역사적 가치를 가지고 있고 우리 동네의 중요한 자랑거리인지를 직접 오셔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편, 해설이 있는 누리길 정기탐방 행사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10시부터 사전탐방 신청을 한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HCN 뉴스 이동욱입니다. [북구청, 구청장 동방문 연계 우리동네 원탁회의 추진] 북구청이 구청장 동방문과 연계한 우리동네 원탁회의를 추진합니다. 우리동네 원탁회의는 기존 구청장 동 방문시 주민들로부터 동별 건의사항을 받던 방법에서 나아가 지역별 현안 의제를 선정해 주민들이 함께 토론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원탁회의는 오는 6월 3일 고성.노원.칠성동을 시작으로 북구지역을 7개 권역으로 나눠 6월 13일까지 계속됩니다. [북구청, 민·관 협력으로 '사랑의 홈클린 사업' 추진] 북구청은 북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사랑의 홈클린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은 저장강박증이나 중증장애인, 거동불편 어르신 등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청소나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활동은 매월 두 차례 이뤄지며 북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온동네봉사단원들이 대상 가정을 찾아가 진행합니다. 한편, 자원봉사센터 온동네봉사단은 지난 3월 6일 발대식을 가진 뒤 화재 피해 가정과 거동이 불편한 홀몸 가구를 대상으로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구정뉴스용) 북구청, 유용 미생물 무상 보급 시범 사업 실시] 북구청이 대구에서 처음으로 주민들에게 유용 미생물을 무상 보급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구청에서는 이를 위해 구암동과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에 유용 미생물을 배양하고 보급할 수 있는 복합기를 설치하고 한 달에 두 번 날짜를 정해 EM 발효액을 무료로 보급합니다. EM 발효액은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수요일부터 보급하는데 필요한 주민들은 2리터 페트병을 준비해 직접 받아갈 수 있습니다. [대구 북구, 건강증진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대구 북구가 제11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종합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북구는 이번 평가에서 다양한 연령이 참여하는 건강동아리를 비롯해 주민건강협의체를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하도록 한 점 등이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또, 걷기대회를 개최하고 주민의 자발적인 금연활동을 지원하는 등 4대 핵심성과 지표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습니다.
0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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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 21

  • 14:00제3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 및 임시회
  • 17:002019 북구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 19:005월 통합방위협의회 정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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