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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구정뉴스

대구광역시 북구 7월 구정뉴스
[7월 구정뉴스 헤드라인] 1. 집 앞 공원이 여름철 피서지로... 7월부터 도심 속 물놀이장 운영 2. 북구청, 금호강 수변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작업 실시 3. 행복북구 문화유산탐방해설사 양성과정 수료식 열려 4. 북구진로진학지원센터, 자유학년제 지원 프로그램 운영 [집 앞 공원이 여름철 피서지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 피서 계획 세우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집과 가깝고 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피서지는 어떠신가요? 김도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합니다. 물 밖은 이미 30도가 넘는 날씨지만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물줄기에 더위는 온데간데 없습니다. 미끄럼틀을 타고 물장구도 치고, 아예 바닥에 앉아 온 몸을 물에 담그기도 합니다. 도심 속 물놀이장이 주민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는 더 많은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북구 지역에는 함지공원과 파란공원, 연암공원을 비롯해 지난해 완성된 침산공원 물놀이장까지, 모두 4곳의 도심 속 물놀이장이 운영됩니다. 물놀이장은 7월부터 8월, 두 달간 문을 엽니다. 또, 구암공원과 매천공원에서는 오는 9월까지 바닥분수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바닥분수와 물놀이장은 매일 낮 12시에 가동을 시작해 바닥분수는 1시간 반, 물놀이장은 40분 단위로 운영됩니다. 태전공원에는 무더운 여름, 떨어지는 물 줄기 아래서 시원하게 쉴 수 있는 인공폭포도 마련됐습니다. [Int // 김선혜 / 북구청 공원팀장] "물놀이장 운영은 시설점검 등을 위해 월요일은 운영하지 않으며, 매일 수돗물을 교체하고, 월 2회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수질검사를 실시하며, 물놀이장 별로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여름철 폭염으로 유명한 '대프리카' 대구. 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도심 속 피서지가 사막 속 오아시스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HCN뉴스 김도윤입니다. [ 북구청, 금호강 수변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작업 실시 ] 북구청은 지난 6월 5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금호강 수변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작업을 실시했습니다. 구청에서는 야생생물관리협회와 자연보호북구협의회 등 민간단체 회원 50여 명과 함께 금호강변에서 가시박 제거 작업을 펼쳤습니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 가시박을 비롯해 붉은귀거북, 배스 등 생태교란 야생 동.식물 확산 방지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금호강 수변 생태계가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 김채환 / 북구청 환경관리과장] "수변 생태계를 교란하는 야생식물인 가시박 제거를 위해 올해 사업비 1억 6천만 원을 들여 상시 제거를 하고 있고요. 민·관이 합동으로 가시박을 제거함으로써 금호강의 수변 생태가 더욱 아름다워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현재 계속적으로 (금호강의)수변 생태를 위해서 노력할 예정입니다." [ 2018 헬로 북구 나눔장터 열려 ] 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마련한 '2018 헬로 북구 나눔장터'가 지난 6월 23일 함지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내 21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도서와 의류, 잡화, 소형 가전 등 재사용이 가능한 물건을 판매했습니다. 행사 관계자는 재활용 할 수 있는 물품을 나누고 다시 사용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의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위한 안전용품인 투명우산 구입비로 쓰일 예정입니다. [인터뷰 // 임진희 / 북구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우리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시고 계시는 단체들이 참여하셔서 나눔 장터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으로 지역사회 안전을 또 안부를 묻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저희가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투명우산을 저희가 제작을 해서 배부하려고 하는 그런 사업의 일환으로 나눔 장터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 행복북구 문화유산탐방해설사 양성과정 수료 ] 행복북구 문화유산탐방해설사 양성과정 수료식이 6월 26일 칠곡향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해설사 양성과정은 지난 3월까지 진행된 기초강좌에 이은 전문강좌로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강의 참석자들은 문화재관련 전문지식을 비롯해 스피치와 스토리텔링 교육, 시연, 탐방해설 등의 과정을 거쳤으며 앞으로 구암동 고분군과 팔거산성 탐방객들에게 고고학 해설을 담당할 탐방해설사로 활동하게 됩니다. [북구진로진학지원센터, 자유학년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북구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는 지역 중학생들의 자유학년제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연극과 영화, 뮤지컬 등 3개 영역으로 나뉘는데 1회 3시간 씩, 4회차 교육으로 진행됩니다.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은 학기중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4일간 운영되며 학급이나 학년단위로 신청하면 각 학교 담당교사와 충분한 상의를 거쳐 학교별 특성에 맞게 준비합니다. 한편, 북구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는 자유학년제 교육 외에도 체험활동, 토요동아리와 같은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진로진학 상담과 코칭 등 진로진학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금호강 하중도' 대구 북구 8경 중 관심도 1위 ] 금호강 하중도가 대구 북구 8경 가운데 누리꾼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북구청 관계자는 최근 3년 5개월 동안 뉴스와 블로그, 트위터 등에 쌓인 웹소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북구 8경을 언급한 데이터 1만 6천여 건을 수집해 분석한 결과, 금호강 하중도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산격동 꽃보라동산과 경북대학교 캠퍼스, 함지공원, 구암서원 등의 순이었습니다. [북구청, 공동주택 재활용품 배출 실태조사 나서] 북구청은 재활용품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6월부터 지역 공동주택 쓰레기 집하장의 분리 배출 실태를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위해 공동주택 관리소장 및 동 대표, 통장들과 함께 배출된 재활용품의 재활용 가능 여부와 분리배출 요령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배출요령을 지키지 않았거나 재활용 할 수 없는 품목에 대해서는 종량제 봉투로 배출할 것을 지도할 예정입니다. 구청 관계자는, 공동주택의 경우 다량의 생활쓰레기가 배출되는 곳이지만 재활용을 할 수 없는 품목들이 혼합배출 되는 경우가 많아 분리배출 실태조사와 교육을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북구보건소, 대구과학대와 저염 레시피 발굴단 운영] 북구보건소는 지난 5월 한 달 동안 대구과학대학교 식품영양조리학부와 함께 저염 레시피 발굴단을 운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레시피는 맑은김치찌개와 단호박훈제오리찜, 토마토닭갈비볶음 등 총 여섯가지로 선정된 레시피는 수정·보완을 거쳐 6월 중 지역주민들에게 보급됐습니다. 보건소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메뉴들은 나트륨은 줄이고 맛은 극대화시킨 요리로 지역주민들이 가정에서 건강하고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올 하반기까지 북구지역 내 CCTV 126대 설치] 올 하반기까지 대구 북구지역에 126대의 방범용 CCTV가 추가로 설치됩니다. 구청관계자는 지난해까지 정원 100명 이상의 어린이집 주변에 어린이 보호용 CCTV를 설치했으며 올해는 정원 70명 이상의 어린이집 주변에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방범취약지역이나 신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 지역을 늘릴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북구지역에는 지난해까지 총 1천473대의 CCTV가 설치돼 범죄예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연암공원에 유아숲체험원 조성…6월부터 운영] 북구청이 연암공원에 1만 제곱미터 면적의 유아숲체험원 조성을 마무리하고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조성된 연암공원 유아숲체험원에는 숲속교실과 모래놀이장, 징검목 건너기 등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산림의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설치됐습니다. 또, 산림복지전문업체의 유아숲 지도사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놀이와 체험활동으로 연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대현동, 원룸촌 범죄예방 안심환경 조성사업 선정] 북구 대현동이 대구시에서 실시하는 원룸촌 범죄예방 안심환경 조성사업 대상 지역으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원룸촌 범죄예방 안심환경 조성사업은 최근 이슈인 성범죄와 데이트 폭력에 선제적으로 대응코자 실시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대현동 원룸촌 밀집지역에는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원룸출입구 반사시트와 LED 보안등, 비상벨 등을 설치합니다. 한편, 북구청은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범죄 예방 환경 설계 전문가인 경운대 박찬돈 교수를 초청해 주민 대상 '안전 아카데미'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칠성동 지역 근대산업역사문화 찾기 사진공모전 개최] 북구청과 북구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칠성동 지역에 남은 근대산업역사문화를 찾기 위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칠성동 지역의 근대문화유산이나 자연경관, 칠성동 전통시장과 주민들의 일상 모습 등 홍보나 보존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을 대상으로 하며 이메일이나 우편을 통해 오는 8월 20일까지 북구 도시재생지원센터로 접수하면 됩니다. 이번 공모의 입상작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주어지며 수상작은 2019년 건립되는 칠성산업문화관의 전시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0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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